이미연 "기혼자 한명도 없다" 발언에 촬영장 이탈 '당황'

입력 2016-01-14 08: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미연
이미연 "기혼자 한명도 없다" 발언에 촬영장 이탈 `당황`
배우 이미연이 기혼자가 없다는 리포터의 농담에 당황했다.
리포터 하지영이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그러고 보니 기혼자가 한 명도 없네요?"라고 하자, 이미연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휘청 거리는 연기를 했다.
이미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카메라 밖으로 나갔다. 다시 자리에 앉은 이미연은 최지우에게 "지우야 언니 좀 도와줘"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유아인 , 김주혁, 강하늘, 이솜 등은 이미연의 격한 반응에 폭소했다.
이미연은 지난 199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했지만 5년만인 2000년 이혼했다.
이미연이 출연하는 영화 `좋아해줘`는 2월 18일 개봉한다.
이미연 "기혼자 한명도 없다" 발언에 촬영장 이탈 `당황`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