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하니’ 이수민, “아이유보며 가수 꿈꿨다” 지금은?

입력 2016-01-14 11:34   수정 2016-01-14 11: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보니 하니’ 이수민, “아이유보며 가수 꿈꿨다” 지금은?


‘초딩들의 여신’ 이수민이 한때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민은 `어떻게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됐느냐`는 물음에 "좋아하는 가수가 있었는데 아이유다.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노래를 못해서 자괴감을 얻었다"라며 "연기를 만났는데 연기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배우로 꿈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현재 EBS `톡! 톡! 보니하니`를 통해 10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진행 능력자`이기도 하다.


박명수는 "메뚜기(유재석)도 인정한 놀라운 진행 능력"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버라이어티 MC가 될 것 같다"고 이수민을 응원했다.




‘보니 하니’ 이수민, “아이유보며 가수 꿈꿨다” 지금은?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