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류별 열량 의무화 '비만 때문?'

입력 2016-01-14 17:49   수정 2016-01-14 18:54

▲(사진=KBS 뉴스 캡처)

유럽 주류별 열량 의무화 `비만 때문?`

유럽의회(EU)가 알코올 음료에도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해 새삼 화제다.

영국 `BBC`는 지난해 유럽의회가 술 음료에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연합은 2011년부터 모든 식품과 음료에 열량 표시를 의무화한 바 있다. 그러나 `술 음료`는 제외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술 칼로리도 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EU가 귀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