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참석 못한 김준수...누구로부터 출연 압박 받나
서가대 참석 못한 김준수의 근황이 화제다. 서가대 김준수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서가대 김준수는 현재 방송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김준수를 포함한 JYJ는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나 2009년 탈퇴를 선언, JYJ를 결성해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벌인 JYJ는 이후 음악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공중파에서 날개를 달고 활동 중이다.
이런 가운데 김준수와 하니가 열애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악성 댓글이 증가하자 김준수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열애 보도 이후 증폭된 모욕적인 욕설과 허위 사실 유포자를 수집해 다음 주 모욕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가대 참석 못한 김준수...누구로부터 출연 압박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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