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 벤처캐피탈 금융업 발전 과제…이의준 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

입력 2016-01-18 09:30  



정부의 벤처붐 육성 정책으로 벤처업계가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벤처캐피탈 조성 규모는 2조 5천382억원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는 18일, 한국 벤처캐피탈협회 이의준 부회장을 초대해 벤처업계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합리적인 투자와 회수를 위해 개선되어야 할 정책은 무엇인지 살피고 벤처캐피탈 업계가 독자적인 금융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할 과제도 점검한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는 ‘와우4989(www.wow4989.co.kr)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으로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이희진 대표의 시크릿 노트’,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스타트업 리포트’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9시 생방송.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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