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극중 남매 이성경, 처음부터 편안했다"

입력 2016-01-15 11: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극중 남매 이성경, 처음부터 편안했다"(사진=tvN)

[조은애 기자] `치즈인더트랩` 서강준과 이성경이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15일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은 완벽한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는 배우 서강준과 이성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서강준과 이성경은 각각 백인호-인하 남매 역을 맡아,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서강준은 "인호와 인하가 같이 있을 때 실제 남매처럼 허물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나 역시 극중 누나라서 그런지 이질감이 없고 처음 만날 때부터 편안했다"라고 전했다.

이성경 역시 "인호 역의 서강준과 처음부터 어색하지 않았는데 촬영을 하면서 점점 더 편해지는 걸 느낀다"라며 "극중에서 짜증만 내지만 속마음엔 여러 가지 감정이 있을 것 같아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며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강준-이성경의 남매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u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