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캡처) |
라디오스타 하니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라면 먹방`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하니 지민이 라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당시 같은 반인 하니, 지민, 강남, 남주혁은 쉬는 시간에 매점으로 향했다.
하니와 지민은 배고팠는지 허겁지겁 컵라면을 먹었다.
그러나 수업이 2분 남자 강남과 남주혁은 먼저 교실로 뛰어 올라갔다.
하니와 지민은 한 가닥 남은 라면까지 먹은 뒤 교실로 향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하니가 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김준수에 대해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