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유영, "'간신' 동성애 위해 훈련 받았다"

입력 2016-01-15 14: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해투 이유영, "`간신` 동성애 위해 훈련 받았다"

해투 이유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해투 이유영은 영화 `간신` 언론시사회에 임지연과 함께 참석했다.

당시 임지연은 "배우로서 당당한 선택이었다"라며 "감독님만 믿고 따라갔다. 특히 특별한 훈련이 많았는데 얼음이 녹으면 그 물을 배 위에 떨어뜨려 단전을 강화하는 훈련도 받은 적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영도 "얼음 뿐 아니라 수박이나 홍시, 호박과 같은 과일, 채소를 활용한 훈련도 했다. 훈련을 받을 땐 나도 많이 놀랐지만, 관객 분들이 보시기엔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