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택 현빈 "둘 사이 수상해"...왜 한 배를 타나?

입력 2016-01-15 18:05  




강건택 현빈 "둘 사이 수상해"...왜 한 배를 타나?


강건택과 현빈의 뜨거운 우정이 화제다. 강건택과 그의 제자 현빈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강건택 현빈이 이처럼 연예가의 빅이슈인 까닭은 미남스타 현빈이 1인 기획사를 설립, 새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기 때문.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현빈은 연기스승이자 멘토인 굴지의 연기 아카데미 `건택사단`의 강건택 대표와 한 배를 타기로 했다.


강건택 현빈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멋지다” “잘 되길 바란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 등의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


강건택 현빈 "둘 사이 수상해"...왜 한 배를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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