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
쯔위 박진영 사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쯔위의 실제 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15년을 빛낸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의 특별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란히 서 있는 트와이스 모습이 포착됐는데, 단연 돋보이는 쯔위의 키가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쯔위는 과거 한 방송에서 키와 관련한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쯔위는 "트와이스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다. 팀에서 제일 크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쯔위의 키는 169cm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쯔위는 대만 국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