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6년형 `노트북 9` 시리즈가 출시 열흘 만에 국내에서 1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000대 가량 팔린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2016년형 대화면·초경량 노트북 `노트북 9` 두 모델과 네 가지 색상의 `노트북 9 라이트`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오는 3월 31일까지 열리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기간에 `노트북 9` 시리즈를 구매하면 한컴 오피스 네오, 블루투스 마우스, 인텔 소프트웨어 스타터팩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