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맨` 시리즈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 `포제션: 악령의 상자`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포제션: 악령의 상자`는 LA 타임즈에 소개된 적 있는 `엑소시즘`을 소재로 한 영화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수익을 올리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포제션: 악령의 상자`는 상자 속 악령이 소녀의 영혼에 깃들고, 이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엑소시즘을 행하게 되는 이야기다.
특히 악령에 휩싸인 소녀의 온 몸이 비정상적으로 꺾이고, MRI 촬영 중 충격적인 모습의 악령이 발견되는 등 충격적인 영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기고 했다.
또한 악마의 모습으로 공포에 사로잡힌 채 절규하는 감정 연기를 보여준 `나타샤 칼리스`는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아역으로 자리잡았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