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차오루, "섹시 콘셉트? 이렇게 야할 줄은..."
마리텔 차오루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마리텔 차오루가 속한 피에스타는 지난 2014년 7월 신곡 `하나 더` 발표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후 이렇게 주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대중들이 사진을 보고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실까 궁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콘셉트는 이렇게 강한 섹시 콘셉트가 아니었다. 이렇게 야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가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오루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마아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