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뛰는포토]미소 하나에 女心이…강하늘, 빛나는 충무로의 별

<p align="center"> </p><p align="left">1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동주` 시 낭송 제작보고회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극 중 시인 윤동주로 분한 강하늘은 이날 빛나는 미소로 여심(女心)을 설레게 했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포스터보다 실물이 낫죠?</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반듯한 미소</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귀에 닿을 듯한 입꼬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시인 윤동주`로 분했어요</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꽃청춘의 폭소</p><p align="center">
</p><p align="center"></p><p align="center">이마도 반짝, 치아도 반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