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면서 피부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실외의 차가운 공기를 쐰 뒤 실내에서 곧바로 히터 등의 난방기로 언 피부를 녹이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더욱 빨리 손상되기 마련이다. 이처럼 추위에 얼굴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건조함과 트러블로 인해 피부 결이 울퉁불퉁해짐은 물론, 까칠하고 생기를 잃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크림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피부개선,미백,탄력효과로 복합적인 문제를 개선해주는 신비앙 화장품의 `슈퍼 화이트닝골드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품 전문 기업 `신비앙`은 2014·2015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기능성화장품(주름·미백) 부문을 수상한 내실 있는 기업이다. 특히 신비앙의 스킨, 로션, 크림, 아이크림, 베이스 등의 기능을 한 번에 갖춘 복합성 화장품 `슈퍼 화이트닝골드크림`은 보습은 물론 미백기능, 피부탄력, 피부개선 등에도 도움을 줘 남녀불문 많은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화이트닝골드크림은 `피부턴오버주기`를 보다 빠르게 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시켜준다. 이는 새로운 피부가 올라오면서 기존 문제성 피부가 죽은 각질로 밀어 올려 져 피부 표면에서 떨어져, 문제성 피부가 자연스럽게 개선되면 모공이 열리고 피지 배출이 원활해져 매끄러운 피부가 된다.
특히 스쿠알렌, 알부틴, 오이추출물, 홍삼추출물, 비타민-E, 천연진주가루 등 식물성 성분을 강화해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식약처로부터 미백·주름 2중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제조사인 젠나는 영국의 품질인증서 BSI, UKAS 마크, 네덜란트 품질인증 RVA마크를 획득했고, 국내에서도 정식 수입 통관절차를 거쳐 검증을 완료했다.
반면 신비앙 화장품은 품질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화장품을 사용 후 30일 이후 6개월 이내 피부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으면 구입가격 100% 전액 환불해주고 있다. 또한 식물성 성분을 강화한 저자극, 고농축으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신비앙 관계자는 "믿음과 신뢰로 고객들에게 제품을 선보인지 10년이 지났는데, 많은 고객들이 후기를 통해 그 효과를 직접 확인시켜 주고 있다"며 "보습과 진정, 탄력효과가 뛰어난 신비앙 에센스와 화이트닝골드크림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가 호전되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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