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과거 망언? "허리 너무 가늘어서..."

입력 2016-0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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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과거 망언? "허리 너무 가늘어서..."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허리가 몇 인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허리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 인치가 조금 늘어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구하라의 허리둘레를 직접 재봤고, 확인 결과 약 52cm(약 20인치)로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8일 키이스트는 구하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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