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꿀벅지 훤히 드러난 금빛 유혹 `한국의 비욘세 탄생`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소식과 함께 팝스타 비욘세를 완벽하게 재연한 과거 영상이 화제다.
과거 그녀는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비스트 이기광과 윤두준 등과 함께 합동무대를 가졌다.
이날 구하라는 금빛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하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미국 힙합가수 어셔의 ‘배드걸’을 부르자 구하라는 비욘세를 연상케 하는 화려함과 농염함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무대를 통해 구하라는 일단 완벽한 춤솜씨로 사로잡았다. 거기에 허벅지를 드러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무대를 보여줬다. 농염한 눈빛과 춤 동작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