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테디
`비정상회담` 한예슬 남친 테디, 몸값 얼마? 500억 가치 `1년 저작권료 10억`
`비정상회담`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 저작권료가 화제다.
이상민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테디가 YG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데 지난해 저작권료가 10억원에 달한다"며 "테디를 가치로 따지면 YG 시가총액의 10%는 해당하지 않나 싶다. 그러므로 약 4~500억원 정도의 가치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호박씨`에서 장윤정은 "지난 12월 1일~14일 까지 방송 연예가에 종사하는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2016년 결혼이 예상되는 스타커플로 한예슬-테디 커플이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예슬과 테디는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정상회담` 한예슬 남친 테디, 몸값 얼마? 500억 가치 `1년 저작권료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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