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술에 취해 다 벗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충격 발언
라미란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라미란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라미란은 “심한 주사는 인생을 살면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 그 중 한 번이 우울증 때문에 술을 마시고 일어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만취한 채 옷을 다 벗고 엄마 방에 나체로 들어가서 엄마를 붙잡고 울었다더라. 그러다가 다 벗은 채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들었는데 기억은 하나도 안 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