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성준, 과거 모델 시절 `훈훈+풋풋` 눈길 카리스마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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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성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언젠가 파리에서 모델 즈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2:8 가르마 머리를 하고 예민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성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의 날카로운 모습을 엿 볼 수 있어 풋풋한 모습과 함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사진= 성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