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혁 대표, 블루칩 종목 저점 분할 매수 구간

입력 2016-01-19 14:49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임종혁 대표는 오는 19일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 및 24일 오전 11시 30분에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진행되는 ‘증시 대전 망(핵심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 참가를 앞두고 시장에 대해 밝혔다.

임 대표는 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을 키운 핵심 키워드는 "유가와 중국 증시의 급락"이라고 말했다.

유가의 하락은 산유국 재정적자로 이어져 국부펀드의 자산 축소로 인한 오일머니 이탈의 촉매제로 역할을 하게 되지만 사우디가 주도 하고 있으며 전세계 원유 생산량의 40를 담당하고 있는 석유수출기구 내 주요 산유국 간의 감산 관련 협력 가능성 및 본격적인 원유 비지니스 투자 축소 싸이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감안할 경우 향후 유가는 추가 급락 가능성에 노출되기 보다는 하방을 테스트하는 파동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 대표는 중국 발 쇼크 역시 진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중국 정부의 환율 시장 개입 이후. 위안 / 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고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출입지표 발표 등의 이유로 중국 관련 공포 심리는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임 대표는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변동성 확대 구간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하며 코스피는 글로벌 악재에 대한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으로 가격 조정이 이미 충분히 진행된 상태라고 전했다. 또 올해 예상 PBR 1배 이하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코스피 핵심 블루칩 기업들에 대한 저점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종혁 대표는 한국경제TV에서 개최하는 이번 ‘증시 대전 망(핵심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 강사로 참여하며 와우넷 파트너스방송 연간 수익률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또 연간, 월간, 주간 3가지 수익률 베스트에 동시 선정 트리플크라운 베스트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번 `2016 증시 대 전망` 강연회는 무료 참석 가능 하면 현장접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현장가입 시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가격은 파트너 별로 차이가 있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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