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겨울철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마법의 1도" 아유르베다 테라피 전문 "더 베다"

입력 2016-01-19 18:00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손 꼽히는 면역력 약화.

면역력이 약해지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등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에 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의사의 전문적인 치료나 방문 진료를 받는 것이 맞는 방법이다.

하지만 병원 치료는 말 그대로 치료가 목적, 신체의 리듬을 개선해주는 것 까지는 할 수 없다. 그리해서

함께 추가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각광 받는 것이 바로 인도 아유르베다 테라피 이다.

아유르베다는 인도에서 기원전 3,000년부터 지금까지 5,000년 동안 이어온 경험의학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경전인 베다(Veda)에 그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오래된 의학이다.

아유르베다는 부작용 없는 대체의학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아유르베다와 현대의학을 접목한 각종 치료법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와 팝가수 레이디가가, 마돈나의 정신적 스승인 하버드대 의학박사인 디팍 초프라(Deepak Cfopra)가 아유르베다와 현대의학을 접목한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을 창안, 서구에서 열풍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디팍 초프라는 심신치유 의학의 대가로써 유명하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허브 등 천연 재료만을 이용하는 건강관리법으로써 질병의 예방에서 신체의 균형과 조화 심심의 안정을 추구하는 건강법으로 인도의 자연주의와 웰빙을 강조하는 이미지와 함께 한국에서도 점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청담동에 위치한 아유르베다 전문 센터 `더 베다`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는 겨울철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마법의 온도 `1도`라는 주제로 사람의 체온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더 베다의 아유르베다 테라피를 소개했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백혈구 활동이 급격하게 낮아져 면역력이 40% 떨어지며, 이는 다양한 질병을 초래 할 수 있으며, 더 베다의 테라피 시로다라(따뜻한 오일을 이마에 리드미컬하게 떨어뜨리는 테라피)와 스웨드나(스팀테라피)를 통해 체온이 낮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아유르베다는 요가, 명상, 오일, 허브 등 다양한 방법의 치유법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오일치유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오일을 1~2시간 동안 몸의 특정 부위에 쏟아 체내에 흡수시키는데, 몸과 관절, 피부의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몸과 마음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생기는 각종 질환들에 대해 아유르베다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베다에서는 뼈나 관절의 통증, 피로회복이나 불면증, 혈액순환이나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천연오일을 활용한 관리가 가능하다.

더 베다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34(청담동 80-6)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는 02-539-9899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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