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빠진 속사정

입력 2016-01-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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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빠진 속사정


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류혜영이 4박 5일로 예정된 `응팔 포상휴가`에 불참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19일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 간 포상휴가를 떠난다.


문제는 응팔의 또 다른 히어로 류혜영이 휴가에 불참을 통보한 것. 류혜영은 사전에 계획됐던 가족 여행 스케줄과 드라마 제작팀과의 휴가가 겹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불참 소식이 전해졌던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 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빠진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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