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팔 포상휴가, 혜리 침대에 누워 ‘살짝 벌린 입술’ 미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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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소식과 함께 혜리 침대 셀카가 시선을 모은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침대 셀카는 민낯으로 찍는 거라면서? 진짜 리얼 잠들기 10분 전. 잘자요. 내 사랑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깨끗하게 빛나는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사진= 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