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모세, 컬투쇼 과거 꿈 고백 "전공 물리치료 꿈은 운동선수"
슈가맨
슈가맨 모세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슈가맨 모세가 과거 컬투쇼에 출연했다.
`컬투쇼`에 출연한 모세가 자신의 전공에 대해 밝혀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시크릿과 모세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모세는 자신의 신곡 `마주치지말자`를 열창했다.
특히 모세는 "내 전공은 물리치료다. 꿈은 운동선수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꿈을 키워왔다" 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내공을 쌓고 싶어서 연극에 도전했다"며 연극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모세는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