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New 청소년 29.9`의 가입자가 5망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New 청소년 29.9 요금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음성통화와 문자가 무제한 되는 것은 물론, 기본 데이터 750M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를 소진한 이후, 400Kbps의 속도로 계속해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청소년 요금제가 제공량을 다 사용하면 통화와 데이터가 차단되고, 추가로 충전해야만 이용할 수 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김승환 LG유플러스 요금기획팀장은 "이 요금제를 통해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어 청소년 고객들에게 최적의 요금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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