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사랑 유하나, 사랑스러운 사진 보니 ‘시선 집중’ 훈훈한 모습
이용규 사랑 유하나 사진
이용규와 유하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처음 이 곳을 왔을 때,천국이 있으면 이런 곳이겠지 생각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곳만 있다면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ㄷ 다시 또 와야지 아주 나이가 들어서 그때 다시 꼭.그러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광경이 눈에 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