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의 레이드 지옥 난이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습니다.
팀을 이뤄 몬스터를 잡는 레이드는 `백발백중`의 인기 콘텐츠로,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난이도 `지옥`을 선보였으며 지옥 난이도는 6개 스테이지로 구성, 기존 몬스터들이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대거 등장해 높은 수준의 팀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넷마블은 레이드를 즐기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옥 난이도는 스테이지를 격파할 때마다 `부활권`, 게임재화(다이아)를 지급하며 모든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3만5천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넷마블은 레이드를 선호하는 기존 및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레이드 특별 상품을 오는 22일까지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정호 본부장은 "지옥 난이도에 대한 많은 요청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가 높다며 앞으로도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는 업데이트는 물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은 PC온라인 FPS 게임 수준의 타격감과 박진감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했으며, 쉬운 조작 시스템으로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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