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이용규가 반한 비키니 몸매 `출산 후에도 늘씬`
배우 유하나가 `택시`에 출연해 남편 이용규와의 결혼생활을 과시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여름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용규, 그리고 아들 도헌 군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용규-유하나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하나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 남다른 여배우 포스를 과시했다.
유하나는 또 “살이 좀 빠졌는데 그래서 비키니 입었는데..”라며 비키니 수영복 차림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유하나는 “남편은 도헌이에게만 빠져있어서 아쉽지만 셀프라도 풀샷 찍기. 슬프다. 곁눈질로 나 본 거 다 알아 여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유하나, 이용규가 반한 비키니 몸매 `출산 후에도 늘씬`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