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앉아만 있어도 황금 비율 각선미...깜짝'

이용규 아내 유하나, `앉아만 있어도 황금 비율 각선미...깜짝`

이용규 유하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용규 아내 유하나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반강제였지만 입술을 허락해줘서 고마워.바람이너무불어.제주스러운날씨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벤치에 앉아 아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앉아만 있어도 돋보이는 하니의 완벽한 황금비율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유하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