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화웨이 `Y6`를 판매합니다.
화웨이의 Y6는 LTE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와이파이가 가능한 장소에서는 인터넷 전화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듀얼폰` 기능이 가장 큰 특징으로, 5인치 HD 디스플레이, 1GB 램, 8GB 내장 용량, 2200mAh 탈착식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Y6의 출고가는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알뜰한 가격인 15만4000원으로, GS25는 월 3만 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에게 13만4000원의 공시 지원금과 2만원의 추가 지원금으로 사실상 `공짜`로 판매합니다.
화웨이 Y6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GS25를 직접 방문해 구매 의사를 밝히고 포스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직접 입력하면, 다이렉트 포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정보가 고객센터로 전송되며, 이후 전문 상담원이 고객과 개통 상담 후 원하는 곳에서 Y6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GS25는 LG U+와 스마트폰 화웨이 Y6 판매를 기념해 2월 29일까지 삼성전자 정품 SD메모리카드와 GS25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