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MC 빅토리아, 늘씬한 각선미 `S라인 뽐내` 섹시美
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골든디스크 MC를 맡아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빅토리아는 과거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어요.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하죠.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주고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아요"라며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머리를 올려 묶고 다리를 쭉 벋어 유연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하얀 피부에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뭇 남성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