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출국 전이 아니라 출국 후 가담"

입력 2016-01-20 16: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20일 국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에서 근로자로 일했던 외국인 7명이 출국 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테러 위기 상황 대처를 주제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또 같은 기간 IS를 포함한 국제 테러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된 외국인 51명을 추방했다고 보고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과연 7명 뿐일까요?” “IS가 한국에도 있을 것 같아서 두렵다” 등 다양한 반응을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관련 뉴스 댓글에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