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생활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스타전 전야”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베드신 아니고 소파신. 므흣~ 뒹굴뒹굴 티비 보는 안 친한 시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누워있는 남편 이용규의 팔에 기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맑은 피부를 가진 그녀와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의 이용규가 오붓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