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이즈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방송 캡처)
래퍼 헤이즈의 친오빠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자신이 머무는 서울 집에 찾아온 친오빠를 반갑게 맞은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친오빠는 "혼자 서울에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안 좋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오빠는 내게 부모님 같은 사람, 이 세상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입담을 뽐낸 헤이즈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