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벤치에 앉아 아이와 다정하게 입맞춤…난민각선미 ‘부러 질 듯’

입력 2016-01-21 06:30  




택시 유하나 출연과 함께 그녀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반강제였지만 입술을 허락해줘서 고마워.바람이너무불어.제주스러운날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벤치에 앉아 아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앉아만 있어도 돋보이는 그녀 완벽한 황금비율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