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 "본명 너무 흔해...직접 지었다"

입력 2016-01-21 08:42  



라디오스타 이엘, "본명 너무 흔해...직접 지었다"

라디오스타 이엘의 본명이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 이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예명을 언급하며 "김지현이라는 본명이 너무 흔해서 막연히 특이한 이름이 갖고 싶어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이엘은 이어 "여배우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일 수 있으나 독특한 이름만큼 특이하게 기억에 남게 잘 지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이엘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