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 "강동원 선배가 걱정해줘서 괜찮았다" 고백

입력 2016-01-21 09:34   수정 2016-01-21 09: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라디오스타` 박소담, 강동원 고백 (사진: 박소담 SNS)
`라디오스타`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동원을 향한 박소담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지난해 10월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에서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 무비 토크 라이브에 강동원, 김윤석과 함께 출연했다.

박소담은 "영화 촬영을 위해 긴 생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촬영했다. 그 후 광주 로케이션에서 삭발을 하고 2개월 정도 더 촬영했다"고 전했다.

삭발에 관한 MC의 질문에 박소담은 "강동원 선배가 걱정해줘서 괜찮았다"며 "엄마도 위로해줬다"고 답하며 웃었다.

한편 박소담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