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사진: EXID 트위터)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소감이 화제다.
이 가운데 하니의 과거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하니는 EXID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하니입니다. 오늘은 3년 동안 다닌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어요. 지리산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씩씩하게 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하니는 교실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하니의 앳된 외모와 아기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일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EXID는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