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 |
이승기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해 중국 진출 관련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지난해 9월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서 "중국에 다니면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가능성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배 아파도 화장실을 잘 못 갔다" 중국 진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은지원도 "진짜 많이 알아보더라. 통제를 해야 할 정도였다"라고 이승기의 말에 힘을 보탰다.
한편, 이승기가 내달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