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샘 오취리, 안정환에 "축구 좀 하세요?"

입력 2016-01-23 16: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무림학교에 출연 중인 샘 오취리가 과거 안정환에게 한 말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 팀으로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첫 인사를 나눴다.

당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는 "가나 사람들이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가수 홍경민이 "그럼 안정환을 알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샘 오취리는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였던 안정환에게 "축구 좀 하시냐"며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오취리는 91년생(만 24세)으로 나이가 어려 2002 한일월드컵을 잘 몰랐던 것.

샘 오취리의 질문에 안정환은 "방송 보고 나중에 욕먹을 수도 있다"고 답해 녹화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