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한상춘 /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긴급 진단]
요동치는 원 달러 환율
급증하는 달러 투자 스트레스
원·달러 환율, 작년 중심선 1,150원 상하 50원 범위대
-美 금리인상에도 1,170원대에 움직여
-올해 1,200원대로 상승··· 1,300원설
-22일 1,200원··· 하루 변동폭 6원대 확대
-달러 투자자 고통, 그 어느 때보다 심해
美 금리인상 이후 원·달러 환율, 1,160∼1,170원대 안정
-달러인덱스도 `100`선 밑에서 움직여
-엔·달러 환율, 116엔대로 하락하기도
-원·달러 환율 1,200원대, 중국 요인 커
-美 금리인상보다 위안화 절하 주요인
국내 외환시장, 中 영향력 갈수록 증가
-환시, 10시 15분 위안화 고시환율 민감
-투자자, 10시 30분 中 증시 개장 관심
-국내 금융시장 신조어, `유커 윔블던` 현상
-`유커 윔블던` 국내 금융시장, 중국이 좌우
원?위안화 동조화 정도, 엔화보다 심해
-원화 상관계수, 엔과 0.1 · 위안과 0.4
-코스피, 中 상해종합지수와 동조화 심해
-코스피 상관계수, 美 다우와 0.3 · 中 상해와 0.5
-국내 주가와 환율, 중국에 천수답 구조
中과 천수답 현상 `공통 요인과 우리만의 특수요인 겹쳐`
-中 경제위상 증대, 차이메리카 시대
-이제는 美 경제까지 역풍 효과 발생
-한국기업, 해외진출 · 수출비중 최고
- 수출경합지수(ESI), 중국과 경쟁 심해
中과 천수답 현상 `경기사이클 상 선진국보다 진폭 심해`
-외환 등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 안돼
-특히 中 계획경제 · 정책, 큰 영향
-中 리스크, 팻 테일 리스크로 분류
-국내 외환시장, 독립성과 안정성 훼손
원·달러 환율, 상승요인과 하락요인 뚜렷
-상승요인, 美 금리인상과 위안화 절하
-美와 다른 선진국, `대발산` 요인 가세
-하락요인, 위안화 절상과 韓 경상흑자
-어느 요인이 부각, 원?달러 환율 좌우
美 금리인상, 첫 조치보다 추가 때 약화
-위안화 절하, 경기부양보다 `자금이탈`
-10월 SDR 발효, `절하`에서 `절상` 전환
-국내 경상수지 흑자, 올해도 1,000억 달러
-상반기 높게 유지, 하반기 낮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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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 이란?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
국제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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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5시30분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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