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컴백 앞두고 근황 셀카…얼굴도 몸매도 볼륨 빵빵
컴백을 앞둔 포미닛 멤버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미닛 재킷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4M’이라는 글자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전보다 살이 오른 통통한 볼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이어 “싫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컴백 티저를 공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싫어’는 오는 2얼 1일 공개되는 포미닛의 7집 음반 ‘액트 세븐(Act.7)’의 타이틀곡 제목이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25일 오전 2차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홍보에 돌입했다.
1년간의 공백을 뒤로 하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걸 크러쉬’ 열풍을 노릴 포미닛의 이번 타이틀 곡 ‘싫어’는 ‘덥스텝’ 장르 창시자라 불리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Skrillex)가 작곡에 참여해 포미닛을 향한 글로벌 지원사격에 나선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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