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컴백 허가윤, "스트레스로 대상 포진 걸렸었다"
포미닛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허가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가윤은 지난해 2월 포미닛이 `미쳐(Creazy)`로 컴백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쳐` 앨범의 전체적인 스타일과 앨범 재킷 사진을 맡았다. 당시 스트레스로 대상 포진과 장염에 걸렸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가윤은 이어 "부담이 크고 생각이 많았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게 10년 후에 봐도 촌스럽지 않게 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