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P>
<P align=left>요즘안방극장을 주름잡는 PD들이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삼시세끼`와 `꽃보다 00`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나영석`. 또한 예능 천재라 불리는 `무한도전`의메인PD인 `김태호`, 마지막으로 현 `1박 2일` 메인 PD인 `유호진`이다.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대성한 PD들. 이렇게 넘치는 재능을프로그램으로만접하기엔 아쉬움이 크다.프로그램의 제작말고 직접 출연하는 것은 어떨까? PD가직접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들.</P>
<P></P>
<P># 신원호: 해피타임 명작극장
</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P>
<P align=left>화학과출신인데 PD가 되었고, 예능 PD로 시작했지만, 드라마 PD로 정점을 찍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신원호 PD. 본디 예능 PD였던 그에게 드라마 제작을 걱정하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응답하라`시리즈로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이다. 이런 그에게 어울리는 예능 프로그램, 바로 `해피타임 명작극장`이다.예전 드라마를 추억하는 프로그램이야말로 과거의 시간대 드라마를연출하는 그에게 가장친숙한 주제가 아닐까. </P>
<P></P>
<P># 나영석 : 걸어서 세계속으로</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P>
<P>공중파와 케이블에서 모두 정점을 찍은 예능 PD라 할 수 있는 나영석. 배낭여행, 자급자족 등 전혀 예능답지 않은 소재에서 재미를 뽑아내는걸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나왔으면 하는 프로그램, 바로`걸어서 세계속으로`다. 배낭여행을 주제로 한 예능에서 대박을 쳤으니 이제는 몸소 배낭여행을 떠날 차례. 수차례 프로그램을 통해 배낭여행을 다녀온 만큼, 이제는출연자들을 당황케 하고 괴롭히던 PD의 자리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배낭여행을 즐길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한다. 괴롭히지만 말고 고생도 해봐야지.</P>
<P>
# 김태호 : 라디오스타</P>
<P align=center></P>
<P align=left>올해 10년째를 맞는 무한도전의 메인 PD인 김태호. 10년 동안 지속한 프로그램 덕분에 무한도전 맴버들은 이제 친근한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김태호 PD만은 아직 베일에 싸인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바로 `라디오 스타`다. `라디오 스타`는 국내 근황 토크 프로그램의 일인자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의 사생활을 캐낼 의도는 없지만, 이제 한 번쯤은 나와주는 것이 어떨까. 시청자들도 10년 동안 `무한도전`을 시청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이 쌓여있을 것이다.</P>
<P align=left></P>
<P># 유호진 :정글의 법칙</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P>
<P align=left>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시초라 할 수 있는 `1박 2일`을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유호진PD. 그런 그에게 그저 그런 다른 버라이어티 예능은싫증이 날지 모른다. 그래서 추천하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다. 경쟁 방송사의 PD가 출연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버라이어티 예능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기에 꼭 나왔으면 하는 프로그램. 평소 `1박 2일`맴버들에게 당하고 사는 병약한 이미지의 유호진 PD가 정글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지도 관심 포인트. 정글에서 겪은 경험으로 더 재미있는 복불복을 만들지도?</P>
<P align=left>요즘안방극장을 주름잡는 PD들이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삼시세끼`와 `꽃보다 00`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나영석`. 또한 예능 천재라 불리는 `무한도전`의메인PD인 `김태호`, 마지막으로 현 `1박 2일` 메인 PD인 `유호진`이다.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대성한 PD들. 이렇게 넘치는 재능을프로그램으로만접하기엔 아쉬움이 크다.프로그램의 제작말고 직접 출연하는 것은 어떨까? PD가직접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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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신원호: 해피타임 명작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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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화학과출신인데 PD가 되었고, 예능 PD로 시작했지만, 드라마 PD로 정점을 찍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신원호 PD. 본디 예능 PD였던 그에게 드라마 제작을 걱정하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응답하라`시리즈로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이다. 이런 그에게 어울리는 예능 프로그램, 바로 `해피타임 명작극장`이다.예전 드라마를 추억하는 프로그램이야말로 과거의 시간대 드라마를연출하는 그에게 가장친숙한 주제가 아닐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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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영석 : 걸어서 세계속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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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중파와 케이블에서 모두 정점을 찍은 예능 PD라 할 수 있는 나영석. 배낭여행, 자급자족 등 전혀 예능답지 않은 소재에서 재미를 뽑아내는걸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나왔으면 하는 프로그램, 바로`걸어서 세계속으로`다. 배낭여행을 주제로 한 예능에서 대박을 쳤으니 이제는 몸소 배낭여행을 떠날 차례. 수차례 프로그램을 통해 배낭여행을 다녀온 만큼, 이제는출연자들을 당황케 하고 괴롭히던 PD의 자리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배낭여행을 즐길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한다. 괴롭히지만 말고 고생도 해봐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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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 라디오스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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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올해 10년째를 맞는 무한도전의 메인 PD인 김태호. 10년 동안 지속한 프로그램 덕분에 무한도전 맴버들은 이제 친근한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김태호 PD만은 아직 베일에 싸인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바로 `라디오 스타`다. `라디오 스타`는 국내 근황 토크 프로그램의 일인자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의 사생활을 캐낼 의도는 없지만, 이제 한 번쯤은 나와주는 것이 어떨까. 시청자들도 10년 동안 `무한도전`을 시청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이 쌓여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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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유호진 :정글의 법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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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시초라 할 수 있는 `1박 2일`을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유호진PD. 그런 그에게 그저 그런 다른 버라이어티 예능은싫증이 날지 모른다. 그래서 추천하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다. 경쟁 방송사의 PD가 출연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버라이어티 예능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기에 꼭 나왔으면 하는 프로그램. 평소 `1박 2일`맴버들에게 당하고 사는 병약한 이미지의 유호진 PD가 정글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지도 관심 포인트. 정글에서 겪은 경험으로 더 재미있는 복불복을 만들지도?</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