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긴 웨이브 찰랑찰랑 매끈한 피부…헉소리 나네’
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 명예훼손 송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그녀의 청순함과 섹시함 그리고 귀여움 3박자를 갖춘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남성잡지 맥심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기량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과 함께 "지금 맥심 편집2팀은 2월호 커버 화보 촬영에 열심입니다. 미모의 치어리더, 롯데 자이언츠... 자 누군지 다들 아시겠죠? 실제로 보니 정말 헉소리 날만큼 예쁘네요. 덜덜덜. 기량 씨가 제게 보내준 셀카 몇 장 투척할게요. 2월호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녀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떨 때는 섹시하게 어떨 때는 청순하게 어떨 때는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