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시민 "잘했으면 세번 떨어졌겠어" 기욤 돌직구에 '당황'

입력 2016-01-26 08:17  


비정상회담 유시민 기욤
`비정상회담` 유시민 "잘했으면 세번 떨어졌겠어" 기욤 돌직구에 `당황`
`비정상회담` 유시민이 기욤 돌직구에 말문이 막혔다.
유시민은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82회에서 "나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은 "자기 PR을 잘 하시는 편이시죠? 말씀을 너무 잘하시니까"라는 질문에 "꼭 잘한다고 말하긴 그렇다. 말 잘한다고 다 진실한 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유세윤이 "따지고 보면 선거 운동도 일종의 자기 PR 아니냐"고 묻자, 기욤은 "잘 하셨으면 세 번 떨어지지 않았겠죠"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기욤이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하자, 유시민은 "뭘 죄송하고 그래"라면서도 당황한 채 아무 말을 하지 못햇다. 전현무는 "원래 말문이 안 막히는 분인데"라며 놀라워 했다.
특히 유시민은 패널들의 자기소개서를 들은 뒤 "나라면 기욤 패트리를 인턴으로 최종 합격시키겠다. 자기소개 형식이 독특하고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 같아 일을 깔끔하게 잘 해결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비정상회담` 유시민 "잘했으면 세번 떨어졌겠어" 기욤 돌직구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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