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호흡 김고은, 쌍커풀 수술 포기한 이유 알고 보니
치인트 박해진 호흡 김고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치인트 박해진 호흡 김고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김고은에게 "중,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 고민을 많이 했다고"라며 운을 뗐고 이에 김고은은 "그랬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쌍꺼풀 풀도 열심히 발라 봤는데 눈꺼풀이 두꺼운지 절대 안 생기더라. 너무 아파서 포기했다"며 "기본적으로 병원이나 바늘, 주사 이런 걸 너무 무서워해 엄두가 안 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