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천국' 우크라이나, "보드카 한 병 2000원+맥주 700원"

입력 2016-01-26 14: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알코올 천국` 우크라이나, "보드카 한 병 2000원+맥주 700원"


`비정상회담` 우크라이나 대표 안드리 쿠르토프가 자국의 음주문화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비정상 대표로 우크라이나 출신 안드리 쿠르토프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우크라이나가 한국 보다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높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성시경은 한국이 15위인 반면 우크라이나는 6위라고 설명하며 "도대체 (한국이) 얼마나 더 노력해야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드리는 "일단 우크라이나는 술값이 싸다. 보드카는 2000원이고 맥주는 700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술을 따를 때 잔을 들면 안 된다. 복이 달아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