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40대 남성 강제 추행 및 폭행 혐의로 고소

입력 2016-01-26 21: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도도맘 김미나, 40대 남성 강제 추행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 씨가 40대 중반 남성을 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달 말 강제 추행과 폭행 혐의로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고소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 초 밤 11시쯤 강남의 한 식당에서 A씨 등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A씨와 말다툼을 벌여 소란을 일으켰다. 그 과정에서 A씨가 수 차례 본인을 폭행하고 신체를 접촉했음을 주장했다.

이어 김씨는 현재 A씨에 대한 수사와 함께 처벌을 요구하는 상황임을 경찰 측에서 밝혔다. 또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은 인정하나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